질문과 답변 
Re: [학습] 가지가 담을 넘을 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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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e : 2025.10.08 13:01:03
Name : 늘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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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꿈을 응원하는 도서출판 홀수의 늘봄 연구원입니다. 해설의 가지가 '꿈도 꾸지 못'하게 만든 대상은 '담'이므로 를 가지고 질문주신 것으로 보입니다. 이와 관련된 작품의 내용은 무엇보다 가지의 마음을 머뭇 세우고 담 밖에 가둬두는 저 금단의 담이 아니었으면 ~ 담을 열 수 있다는 걸 수양의 늘어진 가지는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이다. 입니다. '암을 열 수 있다는 걸 / 수양의 늘어진 가지는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이다'를 통해, 선지의 '꿈도 꾸지 못'하게 만든다는 표현에서의 '꿈'은 '담을 열 수 있다'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 앞선 맥락을 보면 담을 열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게 만든 것은 바로 '담 밖을 가둬두는 / 저 금단의 담'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. 그런데, 이 '금단의 담'이 있기에 '수양의 늘어진 가지'는 '담을 열 수 있다'는 꿈을 꿀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. 쉽게 말하자면 장애물이 있기에 한계를 느끼고, 그 한계를 넘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. 해설의 설명은 전자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. 꿈을 향해 오늘도 한 발짝 다가가고 있습니다. 잘하고 있습니다. 잘 할 수 있습니다. 잘 될 것입니다. 홀수 기출 분석서 문학편 해설집 282p 3번 문제 2번 선지 해설에 가지가 '꿈도 꾸지 못'하게 만든 대상은 '담'이다. 라고 나와 있습니다. 시에는 '저 금단의 담이 아니었으면 담의 몸을 가로지르고 담의 정수리를 타 넘어 담을 열 수 있다는 걸 수양의 늘어진 가지는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이다' 라고 나와 있는데, '담이 아니었으면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이다'로 보아 오히려 담이 있었기 때문에 담을 넘을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 2번이 틀린 선지인 것은 맞지만 자세한 해설이 필요합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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